연애운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역삼동점집
요즘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는데 궁금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
저는 33세 미혼 여성입니다.1. 새끼꿈연초에 하얀 돼지 새끼 두
마리가 누워있는 어미젖을 빨며 행복하게 웃는 꿈을 꿨습니다.
어미의 젖이 굉장히 많고 새끼 돼지는 옷도 입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며칠전에는 동굴에서 어떤 짐승의 막 낳은 갓난 새끼 두 마리를
훔치는 꿈을 꿨습니다. 사귀는 남자도 전혀없는데 새끼 두 마리가
나오는 꿈을 계속 꾸니 태몽은 아닐텐데 무슨 꿈인지 궁금하네요.
2. 미인 대회 꿈현실의 저는 머리가 짧은데 꿈에서 머리가 길고
풍성하며 몸짱대회를 준비하는 꿈을 꿨습니다.
더러운 욕조를 물로 깨끗하게 씻고 꿈에서 식단 계획까지
생각했습니다.그 후로 또 몸짱대회에 나가 포즈를 취하며
아름답게 빛나는 꿈을 꿨습니다.3. 어린아이를 때리는
꿈꿈에서 굉장히 크고 좋은 집에 살고 있는데 어린 여자
아이가 방해를 하며 집으로 자꾸 들어오려 해서 뺨을 여러대
때려 쫓아내는 꿈을 꿨습니다4. 빵 아이스크림 케이크 꿈현실의
저는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를 먹지 않는데 이런 것들을 마구
퍼먹는 꿈를 자꾸 꿉니다.5. 신발 꿈오늘 꿈은 밖에 나가려고
신발을 신는데 신발이 여러개이고 그 중에서 편하면서 높고
예쁜 주황색 통굽신발을 신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같은 한쌍인데도
무늬가 미세하게 달랐습니다 나머지 신발들은 쇼핑백에
넣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 사례는 명리학(사주) 상담을 위해 접수된 내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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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점집 / 물병자리남자 /
1803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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